퇴직연금 수령액 계산기

근속연수와 평균임금을 입력하면 퇴직연금 예상 수령액을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DB형과 DC형 모두 지원합니다.

계산기 입력

퇴직연금 수령액 계산 방법

퇴직연금 수령액은 퇴직연금 유형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르면, 퇴직급여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DB형(확정급여형) 계산 공식

DB형 퇴직연금은 퇴직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사용자가 부담금을 납입하여 기금을 운용하고, 근로자는 퇴직 시 사전에 정해진 급여 산정 방식에 따라 수령합니다.

DB형 수령액 =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

예를 들어 월 평균임금 350만원, 근속연수 10년이라면: 350만원 × 10년 = 3,500만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DC형(확정기여형) 계산 공식

DC형 퇴직연금은 사용자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근로자 개인 계좌에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최종 수령액은 납입된 부담금과 운용 수익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DC형 수령액 = Σ(연간 부담금 × (1 + 수익률)^잔여연수)

매년 납입되는 부담금이 복리로 운용되므로, 수익률에 따라 DB형보다 수령액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습니다.

수령 방식에 따른 차이

퇴직연금은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60~70%만 과세되어 세금 면에서 유리하지만, 일시금 수령 시에는 퇴직소득세 전액이 부과됩니다. 55세 이후, 가입기간 10년 이상일 때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계산 시 주의사항

  • 평균임금에는 기본급뿐 아니라 상여금, 연차수당 등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모든 임금이 포함됩니다.
  • DC형의 수익률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본 계산기의 수익률은 과거 실적 기반 참고치입니다.
  • 2026년 퇴직연금 의무화 이후 5인 이상 사업장은 모두 퇴직연금에 가입해야 합니다.
  • 실제 수령액은 중간정산, 퇴직소득세, 운용 수수료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DB형과 DC형 중 어떤 것이 수령액이 더 많나요?
임금 상승률이 높으면 DB형이, 투자 수익률이 높으면 DC형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임금 상승 기대가 높은 젊은 직장인은 DB형이,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은 DC형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 퇴직연금 수령 시 세금은 얼마나 내나요?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공제를 적용한 후 환산급여에 세율을 곱해 산출합니다.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가 커져 세금이 줄어듭니다.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의 60~70%만 과세됩니다.
Q. 중간정산을 받으면 수령액에 영향이 있나요?
네, 중간정산을 받으면 해당 시점까지의 퇴직급여가 정산되므로 최종 수령액이 줄어듭니다. 또한 근속연수공제도 다시 계산되어 세금 면에서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